회사개요
LVE : 엘라스토머의 미래를 향하여
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(LVE)는 타이어와 기타 자동차 소재에 중요한 엘라스토머의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롯데케미칼과 베르살리스가 50:50 합작으로 2013년에 설립하였고, 201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.
LVE는 베르살리스의 원천기술과 롯데케미칼의 생산, 운영 노하우를 결합, 솔루션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(SSBR), 폴리부타디엔 고무(PBR) 및 에틸렌 프로필렌 고무(EP(D)M)를 생산하며, 약 35개국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.
LVE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지속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훌륭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.
2013년 10월
설립일
10만 톤/년
생산량
SSBR/LCis-BR
10만 톤/년
생산량
150명
임직원
4
생산라인
4
제품군